짜증과 기쁨이 동시에 다사다난했던 하루였네요
작성자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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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허위 견적 말로만 들었는데 제가 직접 당하니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네요

높은 금액 준다고 오셔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하시는 딜러님들 때문에 조금 짜증나있었습니다.

어떻해든 깍을려고 달려드는 딜러들 하고 가격가지고 흥정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된다 생각했어요.

딜러들이  인천에서 2명이 수원에서 1명이 왔는데  짜증 지대로군요

어쩜 그렇게 말되안되는 말들을 하던지...엄청 짜증이나 있었습니다.

뭐 천만원을 준다 백만원을 더준다 해놓고

백만원이상 무조건 깍을려고만 하고, 말도 안되는 쌩트집을 잡고

신차 출고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판매를 하는건데 너무 짜증 나더라고요...

근데 정말 여기 국민차다이렉트 딜러님은 오셔서 제차 좋은 소리만 하시고 가신거 같아 기분이 흐믓하네요

안그래도 전에 온 딜러들 때문에 찝찝하고 기분이 않좋았었는데 기분좋은 거래였습니다.

좋은 사람 많나게 잘 팔아주세요. 많이 남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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